[전남인터넷신문]전남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사회복지종사자 심리지원 서비스’를 추진했다.

영암군에서는 처음으로 지난 3월 시작해 이달까지 진행된 서비스는, 사회복지종사자의 역량 강화와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것으로 심리 상담과 힐링 프로그램 등으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