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경기도가 우기를 맞아 지하 안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 ‘경기지하안전지킴이’를 활용해 6월 12일부터 30일까지 지하 개발사업장 37곳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한다.
‘경기지하안전지킴이’는 토질 지질과 토목시공 등 총 45명의 지하 안전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경기도 자문단으로, 2020년 도입됐다.
【오산인터넷뉴스】경기도가 우기를 맞아 지하 안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 ‘경기지하안전지킴이’를 활용해 6월 12일부터 30일까지 지하 개발사업장 37곳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한다.
‘경기지하안전지킴이’는 토질 지질과 토목시공 등 총 45명의 지하 안전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경기도 자문단으로, 2020년 도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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