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신안군 도초도가 행정안전부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섬진흥원, 한국관광공사에서 공동으로 선정한 ‘2023년 찾아가고 싶은 여름 섬’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섬 특색과 계절이 연상되고 맞춤형 테마에 어울리는 도초도는 지역마다 초목이 무성하여 붙여진 이름만큼 6월마다 수국정원에서 ‘배로 가는 섬 수국 축제’가 열린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신안군 도초도가 행정안전부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섬진흥원, 한국관광공사에서 공동으로 선정한 ‘2023년 찾아가고 싶은 여름 섬’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섬 특색과 계절이 연상되고 맞춤형 테마에 어울리는 도초도는 지역마다 초목이 무성하여 붙여진 이름만큼 6월마다 수국정원에서 ‘배로 가는 섬 수국 축제’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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