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은 원전 인근지역 23개 지자체와 함께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을 촉구하는 100만 주민 서명운동을 전개한다.

무안군,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100만 주민 서명운동 시작

100만 주민 서명운동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전국원전동맹 회장인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을 필두로 시작된 사회 관계망 이어가기 운동도 함께 진행 중인데 지난 18일, 전북 부안군수와 전남 함평군수는 다음 이어가기 주자로 김산 무안군수를 지목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