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전경선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목포5)이 자치행정국 결산 심사에서 ‘청소년시설 확충사업’에 대해 관리·감독이 전혀 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22년 청소년시설 확충사업은 도내 수련원, 수련관, 문화의 집 등 총 11개소를 건립하거나 기능을 보강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8,721백만 원(도비 6,976, 시·군비 1,745)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