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지난 5일 관양동 우편집중국 앞 대피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가 최근 북한의 우주발사체 ‘천리마-1’ 발사와 관련하여 관내 민방위 비상대피소에 대한 일제 점검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