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주남저수지는 여름맞이로 한창이다. 저수지 안에는 다양한 수생식물들이 융단을 깔아 놓은 듯 초록의 향연을 펼치고 있다. 겨울철새가 떠난 저수지 주변 논습지에는 도요‧물떼새들과 백로들이 여기저기서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6월의 주남저수지는 여름맞이로 한창이다. 저수지 안에는 다양한 수생식물들이 융단을 깔아 놓은 듯 초록의 향연을 펼치고 있다. 겨울철새가 떠난 저수지 주변 논습지에는 도요‧물떼새들과 백로들이 여기저기서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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