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사장직무대행 이동렬)가 지난 5일 오전 범내골 본사에서 ‘기본바로세우기’ 보고회를 개최하여 지난달 25일 돌입한 비상경영체계의 이행력을 강화하고 위기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보고회에는 전 부서장 등 임직원이 참석해 안전, 승무, 건설, 차량 등 11개 분야별 상반기 주요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업무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부산교통공사(사장직무대행 이동렬)가 지난 5일 오전 범내골 본사에서 ‘기본바로세우기’ 보고회를 개최하여 지난달 25일 돌입한 비상경영체계의 이행력을 강화하고 위기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보고회에는 전 부서장 등 임직원이 참석해 안전, 승무, 건설, 차량 등 11개 분야별 상반기 주요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업무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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