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해상 양식어장에서 계류 중인 어선에서 화재가 발생해 선원 1명이 화상을 입은 사고가 발생했다‘

해경의 현장 진화활동 광경(이하사진/여수해경 제공)

여수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 아래 여수해경)는 ’6일 오후 7시 39분경 고흥군 소록도 남쪽 약 270m 해상 가두리양식장에 계류 중인 9톤급 어선인 A호(가두리 양식업, FRP)에서 화재가 발생해 선원 1명이 화상을 입은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