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가 내달부터 음식점 수산물 원산지표시 의무를 20종으로 확대한다. 사진은 수산물 원산지표시 리플릿(사진=용인시 제공)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특례시가 다음달부터 음식점 수산물 원산지표시 의무대상을 20종으로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