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 C.H.E, 신안군장학재단에 3천만 원 기탁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세기C.H.E 전준복 대표와 전준석 CEO는 5일 신안군장학재단(이사장 박우량)에 지역사회의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장학기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

신안군장학재단 박우량 이사장과 전준석 사업총괄 CEO, ㈜세기C.H.E 전준복 대표이사가 장학금 기탁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목포시 연산동에 위치한 ㈜세기C.H.E는 2013년 설립하여 기계설비 공사를 업으로 삼고 있으며 올해로 11년 사업경력을 가진 견실한 지역 업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