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전경선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목포5)이 소관 상임위 「전라남도 공무원 이주지원비 지원 조례안」 심사에서 (가칭) 동부청사 이전 절차에 대해 졸속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질타했다.

「전라남도 공무원 이주지원비 지원 조례안」은 도청 공무원들이 올해 7월 개청할 동부청사로 인사발령을 받은 경우 정착지원금, 이사비 등 이주지원비를 지급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자 도지사가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