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와 김포우체국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복지등기우편 서비스’를 이달부터 연말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김포우체국 집배원의 모습이다.(사진=김포시 제공)

[경기뉴스탑(김포)=육영미 기자]김포시는 김포우체국과 협력한 가운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복지등기우편 서비스’를 이달부터 연말까지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