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해외시장개척단 참가자들이 멕시코 수출상담회 진행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용인시 제공)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특례시는 멕시코와 에콰도르 시장개척에 나선 관내 중소기업 5개사가 수출상담회를 통해 총 35억여원(273만 달러) 규모의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고 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