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은 지난 2일 ‘제28회 바다의 날’을 기념해 회천면 율포솔밭해수욕장 인근 해안가 환경정화 활동 및 ‘플라스틱 프리’ 친환경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날 행사에는 보성군 관내 어촌계 및 자율어업공동체 등 어업인들과 보성군 해양수산과, 회천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120여 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