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 영암군(군수 우승희) 삼호읍에서 열린 삼호주말장터가 5,000여 명의 선주민과 이주민들로 북적여 아시아의 축소판을 옮겨 놓은 듯한 장관을 연출했다.

영암군이 주말을 맞은 지난 3일 삼호읍 대불종합체육공원에 삼호주말장터를 개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