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시장 박형준)과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는 6월 8일까지 코레일 유통(주)와 협업하여 부산역 2층 신맞이방에서 부산 관광기념품 플리마켓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6월 여행가는달(6월 2일 ~ 6월 30일)을 맞이해 부산관광공사는 열차와 숙박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되어 부산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할것으로 예측하고 이번 플리마켓 행사를 기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