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우승희 영암군수가 지난 1일, 영암읍 달마지복지센터에서 읍·면 맞춤형복지업무 담당 공직자들과 ‘목요대화’를 가졌다.

민선 8기 영암군의 혁신 시책 가운데 하나인 목요대화는, 우승희 군수가 매주 또는 격주에 다양한 직업·단체·계층의 군민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그 결과를 군정에 반영하는 소통의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