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언제든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는 창구가 생겼다.

전남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개별공시지가 365 소통창구’를 열고 서비스에 들어가 주민 불편을 덜고 재산권도 보호해 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