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경기도청(구청사)에서 열린 2023 경기도 펫스타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강형욱 반려견 훈련사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김동연 도지사는 3일 옛 경기도청 팔달청사에서 열린 ‘또 하나의 가족, 2023 경기도 펫스타(PETSTA)’에 참석해 “강형욱 훈련사가 15년 뒤에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천국이 온다고 했는데, 경기도가 가장 앞장서고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