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MBN '불타는 트롯맨' 경연에 참여하며, 경연 때마다 1위 순위를 유지하며 우승을 앞뒀던 가수 황영웅, 이후 논란으로 결승전은 하차한 뒤 현재 자숙 기간에 있다.
비활동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황영웅에 대한 그리움으로 공식 팬카페 가입자 수가 3만7천명을 목전에 두고 있다. 황영웅의 네이버 공식 팬카페로 알려진 ‘황영웅 파라다이스 팬카페’는 3일 오후 6시 42분 기준으로 3만6천910명으로 90명이 추가로 가입하면 3만7천 명을 넘어서는 대형 팬카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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