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일본 군마현 나카노조정과 김대중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고, 1998년 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서 상호 우호 교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일 파트너십이라고 불리는 공동선언은 1998년 10월 도쿄 영빈관에서 일본을 공식 방문한 김대중 대통령과 오부치 내각총리대신 시절에 채택되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일본 군마현 나카노조정과 김대중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고, 1998년 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서 상호 우호 교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일 파트너십이라고 불리는 공동선언은 1998년 10월 도쿄 영빈관에서 일본을 공식 방문한 김대중 대통령과 오부치 내각총리대신 시절에 채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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