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개그맨 출신 상담심리학 교수인 권영찬 박사가 구급차 안에서 심정지를 맞은 환자 사건에 대해 한탄했다.

권영찬 교수는 지난달 31일 MBN의 대표 방송인 ‘김명준의 뉴스파이터’에 출연해, 다양한 분야의 평론으로 이목을 모았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70대 한 남성이 심야에 교통사고를 당해서 ‘응급실 뺑뺑이’를 돌다 결국 사망한 소식이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