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가족센터(센터장 박미선)는 한국부인회 보성지부(회장 고재순)와 연계사업으로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한국 밑반찬 만들기 체험교실‘반찬의 여왕 거듭나기’ 사업을 진행하였다.

5월 하반기부터 실시한 한국밑반찬 만들기 체험교실은 총 6회기로 진행되며 믿고 먹을수 있는 기본 반찬을 제철에 나오는 재료를 한국의 전통음식 고추장과 간장을 활용한 밑반찬 만들기 체험 교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