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이사장 직무대행 박인호)은 안전사고 예방과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5월 한달동안 태종대유원지 일원의 황칠나무숲길 정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황칠나무는 우리나라 서남해안 및 도서지역에만 자생하는 나무로 2011년~2012년 2년에 걸쳐 1,200그루를 심어 숲을 조성하였다.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직무대행 박인호)은 안전사고 예방과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5월 한달동안 태종대유원지 일원의 황칠나무숲길 정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황칠나무는 우리나라 서남해안 및 도서지역에만 자생하는 나무로 2011년~2012년 2년에 걸쳐 1,200그루를 심어 숲을 조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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