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징수과가 자동차세 및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는 성실 납세풍토 조성을 위해 오는 11월까지 자동차세 및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등 단속을 집중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