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열린 현대모비스 투자 협약식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정장선 평택시장, 조성환 현대모비스 대표이사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평택)=전순애 기자]현대모비스가 경기도 평택 포승(BIX)지구에 자동차용 모듈 생산시설을 조성하기로 했다. 관련 총투자액은 1,540억 원이며, 약 500명의 고용도 창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