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30일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권남주)와 ‘국유재산 이용 국민 편익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산은행과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전 국토의 25%에 달하는 국유재산 가치 제고와 국민 편익 증진을 위해 금융권 최초로 이번 협약을 진행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