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여가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꿀잼(Jam) 캠퍼스 프로그램’의 두 번째 순서로 5월 30일 목포대 도림캠퍼스에서 학생 및 지역민을 대상으로 Jam프린지 ‘쉘 위 댄스(Shall We Dance)’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Jam프린지는 꿀잼 캠퍼스의 ‘잼(Jam: Joy 재미, Activity 참여활동, Moving 감동)’과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영국 에딘버러의 거리예술 축제 ‘프린지’의 합성어로서 목포대 캠퍼스를 학생과 지역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거리예술의 장으로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