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5월 26일(금)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하는 대학생연합봉사단 통합봉사를 전남 함평군 함평읍 석두어촌체험마을에서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목포대를 비롯한 전남 서부권 6개 대학(동신대, 동아보건대, 목포과학대, 세한대, 초당대) 대학생 총 50여 명이 참여하여, 석두어촌체험마을 거주 어르신 대상으로 대학별 특화 봉사(시력검사, 문화공연, 영상촬영, 세탁봉사, 건강지원, 이미용, 음식나눔 등)를 실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