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원할한 교통소통과 심각한 주차난 해소를 위해 시행한 사업을 두고 사업효과가 떨어진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비좁은 도로의 구간 확창공사 광경(이하사진/강계주) 

군이 비좁은 도로여건으로 교통소통에 큰 어려움과 극심한 주차난을 겪어 왔던 고흥읍 서문리 고흥홍교~차이나타운(손치과 옆) 간 도로의 확‧포장공사(본보 2022. 3. 21일자. [단독] 고흥읍 홍교~차이나타운 구간 확장공사 급피치-https://www.jnnews.co.kr/news/view.php?idx=322406&sm=w_total&stx=고흥읍 홍교&stx2=&w_section1=&sdate=&edate=)가 준공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