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이건호기자] 장성소방서(서장 문삼호)는 2023년(계묘년) 첫날 심정지로 쓰러진 102세 할머니를 심폐소생술 및 전문응급처치 등을 시행으로, 소중한 생명을 살린 구급대원 3명에게 23일 하트세이버 인증서 및 뱃지를 수여 하였다.

이번 수여 대상자는 ▲ 소방장 박현민 ▲ 소방교 이승연 ▲ 소방사 문성봉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