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진도소방서(서장 김광선)는 건조한 봄철 부주의로 인한 화재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의용소방대와 함께 캠페인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8~2022년) 화재 원인은 부주의가 49.8%로 가장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