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재 물류기업 액세스월드가 5월 24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김기영) 웅동배후단지에 약 15,000평 규모(축구장 7개 크기)의 글로벌복합물류센터를 개장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경상남도 김병규 경제부지사,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자청) 김기영 청장을 비롯한 창원시 관계자, 기업인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액세스월드부산물류센터의 힘찬 시작을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