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김은영)는 사운드오브워터(대표 정호철)이 5월 가정의 날을 맞이하여 광주광역시 보호대상아동과 다문화가정아동들을 위해 1,500만원 상당의 멀티비타민 ‘피코타민’ 400박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피코타민’은 건강관리가 어려운 현대인들이 건강한 상태로의 체질개선을 돕기 위해 개발된 제품으로, 평소 다양한 이유로 건강과 체력관리가 어려웠던 보호대상아동들과 다문화가정아동 80명에게 5박스씩 전달되어 그들의 도전을 응원하고 힘이 나는 하루를 선물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