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영암군민속씨름단(감독 김기태)이 이달 19~23일 충청북도 보은군에서 열린 ‘보은장사씨름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대한민국 최고 씨름단의 명성을 다졌다.

이번 대회의 백미는 대회 마지막 날 열린 단체전 결승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