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사)생명나눔실천본부가 화순전남대병원에서 판코니 빈혈 치료를 받는 과테말라 둘세 환아의 치료비 지원을 위한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최근 병원 접견실에서 정용연 병원장과 생명나눔실천본부 광주전남지역본부장 현지스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비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