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온와이어 제공

[전남인터넷신문]‘트롯바비’ 가수 홍지윤이 지난 19일 종료된 “트롯투표-리매치W” 앱 시즌9 우승을 차지하며 홍지윤의 이름으로 160만원을 소아암 어린이를 위해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아쉬운 2위를 차지한 ‘트롯 샤라포바’ 별사랑은 140만원을 기부했으며, 지난 시즌 우승자인 김다현이 3위를 차지하며 100만원을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