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고고문화인류학과의 오창현(세계문화유산분과), 김상민(매장문화재분과) 교수가 제31대 문화재청 문화재 전문위원으로 위촉되었다고 밝혔다.

문화재청은 5월 1일 서울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제 31대 문화재위원회 위촉식과 전체회의를 열고 문화재위원 10명과 전문위원 199명을 위촉했다. 제 31대 문화재 전문위원의 임기는 2023년 5월 1일부터 2025년 4월 30일까지 2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