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경기도 침례교 연합회(대표회장 차보용 목사)는 어려운 저소득 장애인 가정에 써달라며 백미 800kg를 기탁했다.

경기도 침례교 연합회, 오산시 장애인 저소득 가정에 백미 800KG 기탁

지난 5월 2일 오산종합운동장에서 경기도 침례교 연합회 주최로 열린 ‘제30회 경기도 침례교연합회 체육행사’의 참가자들이 오산시 어려운 이웃을 돕자며 백미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