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양파마늘사단법인(회장 홍백용)은 지난 22일 양파마늘사단법인 임원들과 ‘무안군내 냉해로 인한 양파 농가 피해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무안군내 냉해로 인한 양파 농가 피해 대책 회의 장면

이번 대책회의는 무안군내 생육이 왕성한 양파가 지난 4월 26일~27일 한파(냉해)로 인해 재해가 발생되어 무안군의회 김원중 군의원 중심의 조사단이 조사한 중간 결과를 토대로 진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