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쾌적한 연구환경 조성을 위해 의생명과학융합센터 휴게공간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융합연구동(M2) 4층에 구축된 화순전남대병원 중앙실험실의 휴게공간은 28.8㎡(8.7평) 규모로 세미나실 공간 분리와 냉난방 설비 설치 등을 통해 커뮤니케이션의 어려움과 낮은 냉난방 효율성을 극복하고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