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중소기업 중앙아시아 수출판매개척단이 함께하고 있다.(사진=수원시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관내 중소기업의 중앙아시아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해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을 방문했던 ‘수원시 중앙아시아 수출판매개척단’이 400만여 달러(한화 52억 8000만 원) 규모의 수출 상담실적을 올리고, 51만여 달러(한화 6억 8000만 원) 상당 수출 확약 실적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