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사장 김용학)는 4차 산업혁명 기술 적용을 위한 건축환경의 선제적 조성과 기술 조기 상용화를 위하여 국토교통부 주관‘스마트+빌딩 얼라이언스’구성원으로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

스마트+빌딩은 도심항공교통(UAM : Urban Air Mobility), 로봇, 자율주행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공간·구조·설비 등을 갖춘 건축물로 국민들이 4차 산업혁명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는 공간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