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에서 염태영 경제부지사와 황준기 용인시 제2부시장, 박호현 SK하이닉스 부사장, 장효식 SK에코플랜트 부사장, 김규철 용인일반사업단지(주) 이사 등과 함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현장을 방문하여 브리핑을 받고 있다.(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22일 여름철 자연 재난을 대비해 용인 처인구 원삼면에 416만㎡(126만 평) 규모로 조성 중인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