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 서남권 경제 중심지 영암이 청년과 여성, 중·장년층의 취업 열기로 북적였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지난 18일, 삼호종합문화센터에서 ‘2023년 영암군 일자리 박람회’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