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신한은행(행장 정상혁)과 18일(목) 서울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지식재산공제사업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중소기업의 지식재산권 보호 강화를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금)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식재산공제 및 기술금융 상품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지식재산권 보호를 촉진하고 지식재산권 관련 리스크를 완화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제고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