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요한계시록의 비밀을 거침없이 알려주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눈시울이 젖었다. 참 진리가 무엇인지 이제 깨달았으니 확실히 배워서 우리 교인에게 제대로 전해야 한다고 가슴 깊이 다짐했다.” – 59세 김 모 목사
“이단이라고만 하지 말고, 이단인지 아닌지 직접 듣고 판단해야 한다고 말씀하신 부분이 가장 인상 깊었다.” - 23세 정 모 신학생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요한계시록의 비밀을 거침없이 알려주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눈시울이 젖었다. 참 진리가 무엇인지 이제 깨달았으니 확실히 배워서 우리 교인에게 제대로 전해야 한다고 가슴 깊이 다짐했다.” – 59세 김 모 목사
“이단이라고만 하지 말고, 이단인지 아닌지 직접 듣고 판단해야 한다고 말씀하신 부분이 가장 인상 깊었다.” - 23세 정 모 신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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