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는 오는 20일 여성가족재단 공연장에서 신록이 짙어가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의 능동적·자주적 주인의식을 고취하고 으뜸 지역 인재로 성장을 응원하는 ‘2023년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기념행사는 청소년 헌장 낭독, 전남도 청소년 상 시상, 청소년 어울림마당 동아리공연 등으로 진행되며 청소년이 꿈과 희망을 실현하도록 노력과 열정을 격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