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치) 특수교육지원센터는 5월 15일(월) ‘더봄학생’이 배치된 청계초등학교, 무안청계중학교를 방문하여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현장지원을 실시했다.

무안교육지원청 청계초등학교 5월 현장지원 광경

더봄학생은 인권침해 경험이 있거나 인권침해에 노출될 위험이 높아 지속적인 관리 및 지원이 필요한 학생이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장애학생 인권보호 및 인권침해 예방 활동을 위해 정기 현장지원과 특별지원을 실시하고 있다.